감사드립니다

53기 권동삼 입니다. 금번 저의 아버님의 상시에 많은 조문과 위로를 해주셔서 무사히 장례식을 마치었습니다. 여러 교수님들과 동문회장님 이하 선배님 과 후배동문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명지인으로 부끄럽지 않은 동문이 되도록 성실하게 생활 하게습니다. 2019년 3월 15일 53기 권동삼 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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